[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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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기를 쓰면서 몇번이나 쓰고 지웠다.

 

사실 모든 날들이 특별할 일이 있는 건 아닌데 억지로 쥐어짜는 듯한 느낌과 좀 과거에 좋지 않는 기억들이라 과감하게 지워버렸다.

 

공포 이야기와 관련한 주제가 나와서 과거 내 연애사가 좀 공포러스러웠던 기억이 있기도 해서 적다가 현타가 와서 모두 지워버렸다.

 

생각해보니 어제 특별한 일보다는 평상시 고민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본다.

 

요즘 확실히 기타 실력이 향상된 느낌이 있기는 하다.

 

애드리브 치면서 솔로연주를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코드 진행들을 팜 + 퍼커시브 + 코타시브 등 각종 기술을 섞으면서 멜로디와 같이 치는 경우 잘 쳐지는 편인데...

 

이상하게 새로운 곡을 암기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학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하나 싶다.

 

어제 할 것 중에 몇 가지를 진행했다.

 1. 크록스 사기

 2. 다양한 각도의 사람 그리는 법 찾아보기 및 그려보기

 3. 팬아트와 관련된 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좀 더 고민중임...

 4. 추가 구성은 지금 처리 어려운 블럭들이 좀 있어서 만들까 싶음

 

+ 오늘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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