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에 출근해서 내가 한 일들을 기록하는 것도 값진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기억을 쫓아서 글은 남겨본다.
------------------------------------------------
늘 무력하게 살다가 긍정적으로 태도를 바꾸자고 다짐한지 일주일
늘 습관처럼 튕기기만하고 제대로 된 연습은 안한 기타 연주를 학원에서 한 번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몇년차에 들어섰다.
일주일 내 삶의 태도를 바꾸게 해준 큰 사건이 있고나서 고민에 고민을 해서 학원에 상담 신청을 넣었다.
일이 끝나자 게눈 감추듯 인사만 던지고는 집을 들렸다가 학원을 향했다.
긴 인생은 아니지만 내가 주도적으로 사람을 만나는건 처음인 것 같다.
학원은 지하철을 타고 5분가량 걸으면 도착하는 매우 가까운 거리였다.
도착하니 바로 인사를 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처음엔 교재를 팔기위한 듯한 뉘앙스가 들었으나, 내 고민들에 귀를 기울여줘서 매우 고마웠다.
내가 키우고 싶은 부분들을 이야기하자 취미보다는 전문 학원을 찾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추후에 아는 강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고 하고 실제로 문자도 보내줬지만, 너무 먼 거리라서 포기했다.
고민을 거듭해 행동을 하길 잘했다는 보상을 받은 느낌이었다.
'내 기록 > 하룻동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6-22] (0) | 2026.06.23 |
|---|---|
| [2026-06-21] (0) | 2026.06.23 |
| [2026-06-17] (0) | 2026.06.23 |
| [2026-06-12] (0) | 2026.06.23 |
| [2026-06-07] (0) | 2026.06.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