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사까지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생각보다 정리꺼리가 줄어들지 않는다
일어나자마자 크로키는 조금 그려놓고 그림도 그려놓긴했는데 원래 초부터 공모전의 경우 패스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온터라
러프하게만 참여하던지 나중에 완료하던지 선택을 해야할 것 같다.
책들을 좀 정리하는데 내방에 있는 책들이 내 책이 아닌 경우도 있어서 일단 정리해놓고 혹시 모르니 검토하라고 말을 건냈다.
그러다가 기타를 좀 치는데 최근은 아니고 2~3주전부터 기타를 칠때
아니 사실 기타를 구매하고 나서 오묘한 그 느낌이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집 > 회사로 기타를 많이 쳤지만 요즘 집에서 그림에 좀 더 집중해서 그런지 회사에서 치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
그러면서 그 특유의 불편함??? 이 느껴져서 기타 게이지가 의심되어서 교체하려고는 했었는데...
오늘 미루고 미루다가 교체를 했다.
예상은 맞았다.
확실히 교체를 하고나니깐 특유 불편한 구간이나 버징이 살짝일어나던 구간이 해결되었다.
좀 미리 교체할껄 싶기도 하고 기타 지판이 기존 43-> 44.5로 늘어나서 이게 영향인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기타줄이 맞았나보다
근데 좀 늦은시간이라 오래 쳐보진 않았고 간단한 곡만 몇개 쳐보고 치웠다.
요즘 치는 곡들이 DADGBE 곡들이라서 곡들을 좀 찾아봤는데
마음에 드는 곡을 하나 찾았다
예전부터 우연히 몇번 듣기는 했던 곡이긴한데 일본어라서 무슨곡인지 모르다가 오늘 다시 만남을 갖게 되었다.
궁금해서 곡을 검색해보니 애니메이션 OP곡이었는데 소녀 종말 여행의 OP로 쓰인 곡이었다.
해당 만화도 굉장히 맘에 들어서 끝까지 봤던 만화책인데 다시 이렇게 마주하니 기분이 좋았다.
시간 나면 곡 자체도 어렵지 않으니 완곡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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