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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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유독 장례식이 많이 열리는 것 같다.

 

회사 사장 모친상이 발생했는데 좀 이사의 행동이 이해가 안갔다.

 

회사측에서 보내는 화환을 사장이 거절했으나 이사가 개별로 돈을 모아서 화환을 보내자는 말을 하고는 화환을 보내면서 1/n으로 나누자는 이야기를 했다.

 

애초에 월급에서 일부 가져가고 그 돈을 쓰지 않고는 사비로 하는게 맞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도의상 그렇게 한다는 말이 돌아왔다.

 

개인적으로는 이사가 평상시 체면을 중요시 하니깐 그렇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렇다면 대화를 통해서 결정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체면이나 도의가 중요하면 본인 돈으로 다 하면 되는게 아닌가 싶다.

 

돈이 나가서 짜증난다기 보다는 예전부터 본인의 생각을 그대로 행동하고 고집이 강해서 트러블이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좀 짜증이 나긴했다.

 

의견 충돌의 경우 대부분 이사가 틀렸지만 늘 억지부리는게 일상이다보니 그냥 그런 인간인가 싶기도 하고

 

오늘 출근하기 전에 그림 구도를 다시 재정리 했는데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추석때 마무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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