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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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늘 어떤 생각이 들어서 그걸 적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일기를 쓰려고 하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 기억났다

 

요즘은 아니고 한 2년전까지? 만화책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불법사이트를 통해서도 많이 읽었는데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책들을 사서보다보니 책장이 늘 가득찼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은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와 '3월의 라이온' 2가지다.

 

만화책은 아니지만 아마추어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연재가 하두 안되어서 찾아보니 돌아가셨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있다.

 

나이도 내 친구였는데 뭔가 좋아하는 작가가 어린나이에 죽으니 매우 아쉬웠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앞선 두 만화책도 두 작가가 너무 아파서 연재가 아쉬운 만화다.

 

특히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매우 좋아하는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림이 살아움직이고 감정이 전달되는게 너무 좋다.

 

명작은 다시 봐도 그 감동이 느껴지는 점이 너무 좋다.

 

특히 이유는 모르겠는데 마코 에피소드만 보면 감정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매번 든다.

 

* 크로키

 

* 오늘 그린거

좀 채색방법을 전체적으로 바꿨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 형태를 좀 따라서 해봤는데 굉장히 손이 많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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