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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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있다.

 

'마가 낀 일주일'

 

내일이 아직 남았다는게 좀 무섭긴한데...

 

제품 사용하는 고객쪽에서 랜섬웨어에 걸리질 않나

 

실수로 서비스가 내려갔는데 방화벽때문에 안올라가질 않나...

 

파일이 깨지질 않나 (복구는 성공함)

 

오늘은 방문신청을 했는데 등록을 하지 않아서 밖에서 30분을 대기했다.

 

얼마나 큰 행운이 오려고 이번주에 이러는지 모르겠다.

 

요즘 색 빛 투시를 보면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건데 애초에 기초가 없는데 공부를 해도 되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기초를 다시 공부해보기로 했는데... 항상 기초 공부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일단은 오늘부터 크로키를 그려보려보는데

 

아 내가 이렇게 못그리는구나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반대로 보면 아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이 넓다는 것이 한동안은 즐거움의 연속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좀 들었다.

 

일단 공부를 위해서 여러개의 책을 좀 봤는데 저마다 그리는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 도형화의 느낌도 서로 다르다보니 

 

이것저것 써보고 나랑 가장 잘맞는 방법을 찾거나 또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저번에 형태를 먼저 잡고 스캐치를 한다가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긴했는데 그것도 기초가 없다보니 막상 그려놓으면 이상했다.

 

일단 가장 신경쓰이는게 아래와 같은데

 

1. 얼굴

 -> 얼굴 선을 그려도 그 방향대로 그리기가 좀 어렵다.

 

2. 목

 -> 목 위치가 좀 어렵다.

 

3. 전체적인 비례감

 -> 신경을 조금씩 써보고 있긴한데 아직은 어려운 느낌

 

그래서 결국 크로키랑 얼굴 + 목 + 상체까지만 그려보려는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

 

*

 

일단은 크로키 연습을 해봤는데

 

1. 형태만 그려보기

2. 전체적인 모습을 생각해서 그려보기

3. 트레이싱해보기

4. 도형화해보기

 

순서대로 해봤다.

 

도형화가 이게 솔직히 좀 어려운 느낌인게

 

내가 얼추 생각해서 도형을 그리면 그려지는 느낌인데

 

막상 사진을 보고 도형화를 하면 어려운 느낌이다.

 

이것도 좀 여러번 해봐야할 듯

 

그리고 자세도 좀 쉬운것부터 해봐야하나 하는 고민도 든다.

 

많은 크로키 보다는 이런식으로 4단계 또는 3단계정도만 하루에 한번씩 연습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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