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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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잠을 전혀 못자서 출근은 했는데 바로 반차를 쓰고 집에 돌아왔다.

 

최근에 몸을 많이 써서 피곤하긴 한데 잠이 전혀 안와서 

 

따뜻한 물로 씻기

 

따뜻한 우유 마시기

 

암막 커튼치기

 

빗소리도 한번 켜보고

 

빗소리 다시 꺼보고

 

별별 짓을 다했는데

 

결국 잠을 계속 못잤다.

 

집에 와서도 두시간 정도 자고는 똑같이 잠이 안와서 시간은 아깝고...

 

이전에 그리던 그림을 위해서 최근에 그리던 그림을 마무리 지었다.

 

하필 오늘 회의가 있어서 안자려고 낙서도 이것저것 하면서 겨우 정신을 잡았음

 

* 의식의 흐름을 따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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