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9, 1호선을 탔다.
이사하는 집을 가보느라 오랜만에 타게 되었는데 왜 지옥철이라 부르는지 기억이 날 정도로 사람에 끼어서 움직였다.
확실히 전에 살던 집에서 회사랑 많이 멀어지긴 했는데 걷는 거리가 늘어나서 날씨가 안좋을때가 좀 걱정이다.
일단 좋은 점은 집이 확실하게 넓어진 것
조용해진 것
그리고 주변에 뭐가 좀 많다는 것
지금 사는 집은 진짜 주변에 그 흔한 마트조차 없어서 돈을 쓸곳이 없긴했는데 딱히 그렇다고 돈을 군것질이나 다른거에 쓰는 편도 아니라...
오랜만에 예전에 좋아하던 만화책을 찾아봤는데 여전히 연재가 느려서 그냥 넘어갔다.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만화들은 죄다 연재가 너무 느려서 늘 다시 찾아봐도 제자리 걸음인 점이 아쉽다
작가가 다들 아파서 그런거라 흠 완결을 볼 수 있을까 싶다.
오랜만에 메이드 인 어비스를 좀 보는데 내가 기획한 MAKIET와도 어울리는 느낌의 배경이나 컨셉들도 좀 보여서 참조를 할만할 것 같다.
요즘따라 그림그릴 시간이 뭔가 부족한데 좀 더 시간을 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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