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그림그릴때 신경쓰는게 몇개 있다.
그중 하나가 각도인데
그림을 감에 의존해서 그리는 경우가 큰 편인데 각도 차이가 특히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다.
그 다음이 길이인데 크로키할때 세로의 위치는 어느정도 맞는데 가로의 길이가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
그래서 모델을 사각형으로 전체적인 틀을 잡고 대각선을 2개 긋고 다시 십자선을 그려서 참고해서 길이를 조절하는 감각을 기르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팬아트를 그릴때인데 생각보다 캐릭터의 특성을 잡아서 그리는게 어려운 것 같다.
그림을 그릴때보면 자연스럽게 내 기억을 참조해서 그리다보니깐 엄청나게 벗어난 느낌이 결국 들게 된다.
가장 중요한건 일단 잘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퀄리티가 나와야하는데 너무 들쑥날쑥한 느낌이다.
일단 손 발도 그런게 어쩔땐 잘그려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약간씩 연습하는것보다는 하나씩 완성하는 방향으로 연습을 해서 그런지 크게 안바뀌는 느낌이 들긴한다.
최근에 그리던 우주 그림의 경우도 손발이 이상해서 직접 내 손발과 비교해보니 너무 비례가 어긋나서 다시 그렸었다.
오늘 AI를 통해서 MAKIET 주요인물들로 시트를 만들어봤는데 나름 잘나왔다.
내가 원하는 느낌의 형태는 아니지만 참조해서 나중에 그려볼 생각이다.
일단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은 맞으니깐 조급해지지말고 너무 급하게 달려서 흥미를 잃지않도록 조심하자
분명 또 포기하고 나중에 다시 그리려고 하면 이 상황을 반복해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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