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 글의 목적 및 유의사항
- 다양한 역할군이 가능한 생레사를 각 역할로 분류하여 셋팅을 본다.
- 반드시 아래의 세팅이 '정답'이 아니다.
1. 서포팅
1.1 무기 - 11th 성유물
폭격률 증가(크리율 증가)
취약상태의 적 공격시 팀원 HP 회복
1.2 성흔 - 카렌 송가 세트
세트 옵션이 핵심이다.
sp 15/70/125(단일 소모량) 소모시 모든 피해량 8/15/22% 증가
취약(쇠약) 상태인 적 공격시, HP 8%, SP 5%
1.3 요약
최강의 서포터.
회복에 데미지 상승에 블랙홀까지 엄청난 서포팅 기술들이 집합되어 있다.
sp회복이 매우 편리하여 sp도 넉넉한 편이다. 심지어 아군도 회복시켜준다.
회복 - 생레사의 경우는 상대방에게 쇠약을 걸 수 있는 수단이 널려있기 때문에 성흔의 3세트 옵션과 11th 성유물의 HP 회복 옵션 발동이
매우 쉽다. 특히, 심연에서는 성흔 3세트 옵션과 11th 성유물의 회복 옵션을 이용하여 자신의 HP, 아군의 HP를 모두 회복 가능하다.
3세트 옵션의 경우 HP가 %로 회복되기 때문에 성흔에 HP 상승 옵션을 달아주면 그 효과가 증폭된다.
패시브 스킬인 "빛의 세례"를 통해 45콤보 이후로 평타가 일정확률로 팀원들의 SP를 회복시켜준다.
데미지 상승 - 생레사의 리더 스킬은 팀원 3명이 생물 속인인 경우, 물리 데미지 상승.
무기 기술 사용시 팀원 물리 데미지 상승.
성흔의 세트 옵션으로 모든 데미지 상승.
쇠약 상태인 적에게 폭격 피해량 상승.
11th 성유물을 통한 폭격률 상승.
생물 파티를 구성할경우 데미지 상승이 엄청나며, 폭격률과 피해량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원소딜러보다는 물리딜러와
더 어울린다. (빙로냐, 월광, 쿠로냐 등과 좋은 시너지를 보인다.)
블랙홀 - 궁극시를 사용할경우 적들을 한곳으로 모아버린다.
(총키아나, 삐로냐도 블랙홀을 가지고 있다.)
+ 개인적으로 송가의 안정성과 살짝 부족한 딜을 유다로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2. 물리 딜링
1.1 무기 - 모조 유다
출혈
출혈 상태 적에게 물리 데미지 상승
2.2 성흔 - 케플러 상중, 클레오파트라 하
폭격피해량 상승
광역 마비
마비 상태 적에게 모든 데미지 상승
2.3 요약
대중적인 물리셋팅과 패시브의 조화
케플러 중의 효과를 통해서 광역으로 적들에게 마비를 부여하고, 클레오파트라의 마비 상태 모든 데미지 증가의 효과를 받는다.
생레사는 기본적으로 폭격률 상승과 폭격 피해량 증가 패시브가 있기때문에 케플러 2셋트 옵션인 폭격 피해량 증가와 찰떡 궁합이다.
모조 유다의 출혈 + 출혈 상태의 적에게 물리데미지 증가를 통해 물리 데미지를 추가적으로 올릴 수 있다.
3. 원소 딜링(유다)
3.1 무기 - 유다
3.2 성흔 셰익스피어 상, 수영복 중, 오토 하
전기 원소 데미지 상승
모든 데미지 상승
소환물이 있을때, 전기 원소 데미지 상승
3.3 요약
이레사를 능가하는 원소딜러
(단, 이레사는 이능 속성이기 때문에 차별점은 있다.)
유다는 어떤 테레사가 들어도 어울리는 무기인데, 생레사는 그 효과를 극대화 가능하다.
극한회피시 생기는 검의 방패는 뇌절과 비슷한데 주변의 적들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준다.
이때 유다 소환 + 궁극기 + 검의 방패의 히트수과 유다의 패시브가 섞여 엄청난 시너지를 보인다.
성흔은 모든 데미지 증가와 전기 원소 피해 증가를 통해 유다의 데미지를 극대화 시켰다.
+ 심연 버티기용 성흔
성가세트가 없는 경우 아래의 성흔도 사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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