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까지 볼까하다가 타블렛을 질렀다.
지른 이유
이사하면서 의자도 사야하는데 의자가 할인기간
-> 약간의 할인
도착이 10월중에 도착한다고함(이사후)
-> 적절한 타이밍
타블렛을 사면 포인트를 대충 8만원받을 수 있음
-> 타블렛을 중고로 올라오는게 지금 상당히 높은 가격이나 없는데 이게 더 신뢰도도 높고 가격도 비슷하거나 쌈
시간 및 신경쓰임
-> 내 시간이나 계속 신경쓰는 것도 하나의 비용임
따라서 이정도면 신상품을 사도 사실상 손해가 없다라는 판단을 내림
멤버쉽을 겸사겸사 가입했는데(포인트를 더 얻기위함이 큼)
마침 최근 보던 만화책을 무료로 2화나 살 수 있다고?
게임패스에 사려고 했던 게임들이 있다고?
해서 사실상 개인적인 입장에선 이득에 이득이 더해지는 구조라 그냥 돈을 바로 썼다.
쓰니깐 주 거래 통장에 돈이 없어져서 다른 통장에서 돈 약간 옮겨놓고...
아마 타블렛은 토요일날 도착할 것 같은데 이제 누워서 크로키나 낙서를 하기 좋아보인다.
그런데 게임패스에 있는 게임도 끌려서 고민고민중인 상황...
돈이 쓸곳이 너무 많다.
아 그리고 요즘 인터넷에서 글 2개를 봤는데 참 사람들은 사실보다는 본인의 감정이 중요한 느낌이랄까 뭐랄까
이상한 논리를 펼치면서 특정 인물을 공격하거나 기득권이거나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
견지망월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라는 뜻이다.
어떤 사건에 대해서 화가나거나 어떤 사람에 대해서 화가 날 수는 있다.
다만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비로소 보고 화를 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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